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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슬슬 찬바람이 불기 시작합니다. 곧 차디찬 겨울이 오겠죠? 오늘은 겨울이 오기 전 챙겨야 할 난방 및 겨울용품을 소개하겠습니다.
도시가스비도 아끼고 몸을 따듯하게 하는 요긴한 아이템들이니 꼭 한 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1. 문풍지
날이 많이 춥지 않은 날은 찬 바람만 안으로 들어오지 않게 해도 집을 따뜻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창문 틈새로 찬 바람이 들락날락할 구멍이 있다면, 아무리 보일러를 틀어놓아도 온기는 나가고 냉기가 들어와 쉽게 따뜻해지지 않지요.
이럴 땐 창문이나 현관문 틈새에 문충지를 뭍이면 도움이 됩니다. 스티로폼, 고무, 모 등 다양한 소재로 된 제품이 있고 문의 형태나 규격에 따라 골라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른 온열, 난방 기구를 사기 전에 열 손실을 막는 게 우선입니다.
2. 전기매트(온수매트)
따뜻하다고 느낄 때까지 집 전체를 데우려면 도시가스 비용이 꽤 많이 듭니다. 이럴 때는 전기장판을 켜두면 빠른 시간 안에 온도를 높여 몸을 따뜻하게 할 수 있습니다. 몸이 따뜻해야 추위를 덜 느끼게 되기 때문이지요. 자기 전 타이머를 이용해 30~1시간 정도만 틀어두어도 오랫동안 이불 속에서 온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3. 부분 러그
자주 앉거나 머무는 곳에 작은 러그나 카펫, 방석 등을 높아두세요. 방바닥에 직접 몸이 닿을 때모다 차가운 기운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보일러를 잠깐만 틀어도 온기를 오래 머금고 있지요. 아무리 작은 집이라도 열기가 닿지 않는 사각지대가 있기 마련이라서 이런 곳에 하나쯤 놓아두면 훨씬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습니다. 보기에도 좋습니다.
4. USB 부분 온열제품
몸이 차가워지면 춤게 느껴집니다. 특히 손발이 차가운 분들은 체온을 뺏기기 쉽습니다. 추운 겨울 집이나 작업 공간에서 컴퓨터를 이용할 때 USB 부분 온열제품이 아주 유용합니다. 손이나 발을 쏙 넣고 있으면 제품의 열기로 손, 발을 데워줘서 따뜻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유명 캐릭터 등 귀여운 모양도 많습니다.
5. 욕실 난방기
화장실이 추운 집이라면 겨울철 샤워가 얼마나 무서운지 아실 겁니다. 샤워 전, 따뜻한 물을 틀어놓고 욕실을 데우느라 고생하기도 하지요. 그마저도 외부와 바로 접한 화장실의 경우엔 공기가 잘 데워지지도 않습니다. 이런 공간에서 샤워하다 보면 자칫하다 감기 걸리기도 쉽습니다. 이럴 때 좋은 것이 바로 욕실 난방 램프입니다.
켜자마자 바로 발열이 시작되어 빠르게 욕실을 데워주고, 방수 기능이 있어서 목욕하는 동안에도 계속 따뜻하게 욕실을 덥힐 수 있는 제품입니다. 인터넷에 '욕실 난방램프'라고 검색하면 가격별로, 크기별로 다양한 제품이 있습니다.
물이 직접 닿는 욕실에 설치해야 하기 때문에
- 물이 튀어도 깨짖 않는 전구인지 확인할 것.
- 완전 방수로 누전의 위험은 없는지 확인할 것.
- 타이머 기능이 있어 과열 방지가 되는지 확인 해야 합니다.
이런 안전사항들을 반드시 확인하고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또 급속 발열 제품이라 샤워가 끝나면 바로 꺼야 전기요금 폭탄이나 화재 사고 등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6. 코타츠 (난방테이블)
일본식 난방 테이블인 코타츠입니다. 테이블 상판 아래 열선이 있어서 전용 담요를 테이블에 덮어두면 열이 보존되어 따뜻합니다. 발을 테이블 아래 넣고 있으면 몸이 따뜻해지겠죠? 다만, 외풍이 심한 집일 경우 코타츠 안과 밖의 기온 차가 커진다는 점도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여기까지 자취생을 위한 난방용품을 소개했는데요. 이 밖에 여러분이 써보고 정말 잘 샀다 싶은 아이템은 뭐가 있는지 서로 공유합시다.
출처 : 피키캐스트 (에디터 : 혼사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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