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세자의 이름 : 이선 대표적인 예로, 하루는 사도(이선)가 신하들과 회의를 하고 스스로 결정을 내려 영조에게 보고했더니, 영조는 "네가 왕이냐, 네가 뭔데 결정을 내리는 거냐"라며 불같이 화를 냈다고 합니다. 이에, 사도가 다른 일로 신하들과 회의를 하고 영조에게 어떻게 해야 할지 물으니, 영조가 답하길 '네가 그러고도 세자냐, 이런거 하나 처리를 못 해!"라며 또 화를 냈다고 합니다. 이렇게 해도 화를 내고 저렇게 해도 화를 내는 영조의 모습에 사도가 점점 아버지를 무서워하게 된 것은 당연한 일이죠. 급기야 청심환을 먹지 않으면 영조를 대면하지도 못했다고 합니다. 단절된 대화, 청심환을 먹지 않으면 대면 불가능한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에 사도는 급기야 미쳐버리면서 다양한 발작 증세를 보입니다 가장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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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 14. 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