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배드민턴 간판스타 이용대의 봉사활동 서류 조작 정황이 드러나 파문이 일 전망이다. 병역특례 체육요원인 스포츠 스타 장현수(축구)와 안바울(유도)이 봉사활동 문서를 조작, 실적을 부풀리다 적발된 가운데 스타들의 기만행위가 계속 불거지고 있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와 병무청이 합동으로 전담팀을 구성해 전수조사를 하고 있다. 이용대 외 또 다른 선수들의 봉사활동에서도 부정행위 정황이 드러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용대는 2008 베이징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병역특례를 받았다. 병역법에 따르면 병역특례 체육요원은 4주 군사교육과 34개월 동안 544시간 체육 분야 봉사활동으로 병역 의무를 대신한다. 봉사활동 규정은 2015년 7월 도입됐다. 이용대는 2008년 금메달로 병역..
추운 겨울이 되면 자연스럽게 생각나는 온천. 따뜻한 온천수에 들어가면 추위가 눈 녹듯 잊혀지고, 안락함을 느낄 수 있다. 국내에도 여러 온천 명소들이 있지만, 조금만 해외로 눈을 돌려보면 선택권은 더욱 많아진다. 특히 바로 옆 나라인 일본은 온천의 메카로, 건강과 미용에 좋기로 유명하다. 올 겨울, 일본으로 온천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1. 노보리베츠 온천 – 홋카이도 에도시대 말에 문을 연 노보리베츠 온천은 해발 200m 원시림에 둘러싸인 일본의 대표적인 온천 리조트다. 홋카이도에서 접근성, 인지도, 역사, 그리고 품질 면에서 최고의 온천으로 꼽히고 있다. 노보리베츠 온천은 온천 백화점이라고 불릴 정도로 유황 온천, 식염 온천, 명반 온천, 철 온천 등 다양한 효능의 온천이 있는데, 그 중 유황..
팝아티스트 낸시랭의 남편 왕진진(본명 전준주)이 병원으로 후송됐다. 지인에 의하면 그는 자살시도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왕진진은 10일 새벽 용산구 자택 욕실에서 목에 붕대를 맨 채 의식을 잃은 상태로 지인에게 발견돼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왕진진은 응급처치 후 의식을 잠시 찾았지만 안정이 필요한 상태로 전해졌다. 왕진진의 지인은 “왕진진과 식사 후 함께 자택으로 갔는데 (왕진진이) 화장실에 가겠다고 한 후에 오랫동안 나오지 않아 문을 열어보니 의식을 잃은채 누워있었다”며 “최근 우울증을 호소하는 등 정신적으로 많이 괴로워했다”고 말했다. 사고 당시 부인 낸시랭은 현장에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왕진진은 앞서 낸시랭과 부부싸움 중 특수손괴 혐의로 불구속 입건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에게 한국을 다시 방문해달라는 초청을 했다고 헤더 나워트 미 국무부 대변인이 밝혔다. 나워트 대변인은 24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한미 관계 증진을 위한 이방카 트럼프의 재방한을 초청했다"고 썼다. 그러면서 이는 "올초 이방카 트럼프 보좌관이 방한 당시 받은 긍정적 환대와 양국간 친선과 동맹에 근거한 것" 이라고 덧붙였다. 나워트 대변인은 "국무부는 이번 방한을 지원하길 고대한다"고 기대를 나타냈다. 이방카 트럼프 보좌관은 지난 2월 말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에 참석하는 미국 고위급 대표단을 이끌고 3박4일 동안 한국을 방문한 바 있다. 또 지난 3월 중순에는 강경화 장관이 워싱턴을 방문했을 때 별도로 ..
추석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며 차례를 지내는데 필요한 ‘지방쓰는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방은 제사 등을 지낼 때 조상의 위패 역할을 하는 것으로 통상 폭 6cm, 길이 22cm 한지(백지)에 글을 적는 방법으로 작성한다. 제사를 지낼 때 부모 중 한쪽이 생존해 있을 경우에는 단독으로 지내는 만큼 지방에도 한분만 쓴다. 그러나 두분 다 돌아가시면 같이 제사를 지내므로 지방에 부모를 같이 쓴다. 이때 오른쪽에 어머니의 신위를 쓰고 왼쪽에 아버지의 신위를 쓴다. 지방을 쓸 때 유의할 점은 고인과 제사를 모시는 사람(제주)의 관계, 고인의 직위, 고인의 이름을 순서대로 적고 마지막으로 ‘신위’(神位)라고 쓰는 것이다. 과거에는 모두 한자로 지방을 썼지만 최근에는 한글로 지방을 쓰는 집안도 늘어나고 있..